서울대학교 유기훈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 기존의 인기 전공인 의대와 전문직의 위상이 급격히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단순한 진단이나 처방, 법률 해석과 같은 반복적인 업무는 AI와 로봇에 의해 대체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미래에는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타인과 협업하는 네트워킹 역량이 생존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교수는 원자력, 신소재, 로봇, 엔터테인먼트 등 공학 및 창의적 산업을 유망한 분야로 꼽으며, 학부모들에게 과거의 성공 방식에서 벗어날 것을 당부합니다.
또한 명문대 간판보다는 실질적인 포트폴리오가 중요해지는 시대에 맞춰, 아이들이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갖도록 교육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석학들의 지식을 일반인과 연결하는 아카데미 커넥트 플랫폼을 소개하며, 급변하는 미래를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학습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역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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